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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castle>
베스트 추리소설 작가 ‘캐슬’이 소설 소재를 얻기 위해
경찰서에서 형사들과 함께 수사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소재를 얻기 위해 동행하지만 달리 추리소설 작가가 아니겠지요.
사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약간은 까칠하지만 유능하고 아름다운 여형사 ‘베켓’과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고요.
시즌 7을 보다보면 처음에 그 '베켓'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성격이 능글맞아진 것 같아요.
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요~
2015년 현재 시즌7을 방영하고 있고요. 그만큼 재미 있고 인기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수사물이라고 하면 분위기가 무거울 것 같아서 조금 망설여지셨다면,
이 시리즈는 약간 가볍게 볼 수 있는 수사물이니 한 번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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