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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냠냠/맛집

[안동맛집] 초밥일번지_안동 음식의거리

by K86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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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를 고민할 때마다 나오는 단골 후보, 바로 ‘초밥일번지’.

오늘은 초밥 어때?!”라는 말이 나올 때면 목적지는 늘 여기다.

 

사장님은 부산에서 하시다가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오셨다고 한다.

부산 초밥의 손맛에 안동 사람의 정이 섞여서 그런가 맛이 남다르다 ㅎㅎ

 

이전에는 안동의료원 맞은편에서 가게를 하시다가

지금의 자리인 음식의거리로 옮기셨다.

그때도 손님이 많았는데, 지금은 더 북적인다.

 

 

 

 

점심시간의 단골 메뉴

 

나는 주로 점심특선을 먹는다.

12시부터 2시까지만 주문이 가능한데, 초밥 12개에 미니우동까지 함께 나온다.

가성비도 좋고, 메뉴가 다양해서 자주 와도 질리지 않는다.

 

점심특선

 

여름에 미니모밀로 바꿔 먹을 수 있는데, 모밀은 짝수 단위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그래서 3명이 시키면 미니모밀 3개는 안되고 1명은 우동을 먹어줘야 한다ㅎㅎ

다행히도 나는 모밀을 좋아하는데 일행 중에 우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꼭 있었다.

이번에는 나도 우동을 먹었는데, 추워져서 더 미니모밀로 변경이 안 되어서였다.

물론 우동도 맛있으니까 다음 여름을 기약한다.

 

 

초밥은 역시 큰 나무판 위에

 

주문하면 커다란 나무판에 초밥이 가지런히 담겨 나온다.

연어, 새우, 계란, 참치, 광어, ... ... , 후토마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와사비를 따로 주셔서 내 취향에 맞게 덜어서 초밥과 먹으면 된다.

 

 

반찬 코너에서 생강, 마늘, 고추절임, 단무지를 직접 담아와서 곁들여 먹으면 딱 좋다.

 

물도 둥글레차를 주시는데, 차게 혹은 뜨겁게 기호에 맞게 마시면 된다.

 

지난번엔 왕새우튀김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바삭해서 진심으로 맛있었다.

이번에는 점심특선만 먹었지만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를 추가해서 먹어봐야지.

 

 

사장님의 정성과 편안한 분위기

 

주문은 테이블에 비치된 메모지에 적어서 내거나 직접 말하면 된다.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게 주방 앞 테이블에 앉을 수 있고,

일행과 와도 넉넉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이번에는 사장님께 질문도 드려봤는데, 정말 흔쾌히 답해주셨다.

부산에서 계시다가 고향 안동으로 오셨다는 이야기도 그때 들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괜히 더 반갑고,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초밥일번지는 언제 가도 맛이 일정하고 늘 맛있다.

점심특선은 물론이고, 튀김 하나까지 정성 가득하다.

사장님이 오픈된 주방에서 한 점 한 점 정성껏 초밥을 쥐신다.

 

안동 음식의거리에서 뭘 먹을까?’ 고민된다면,

오늘은 초밥일번지로 가보자!

 

 

 

초밥일번지 정보
주소: 경북 안동시 음식의길 67
연락처: 054-854-7882
영업시간: 12:00~20:30 (매주 토·일 정기휴무)
(브레이크타임 14:30~17:00 / 라스트오더 20:00)
주차: 웅부공원 공영주차장

 

 

본 포스팅은 2025 안동시 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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